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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도에 산소발생기 100대·인공호흡기 10대 등 3차례 걸쳐 추가 지원

'코로나 대확산' 인도에 한국 정부 의료지원물품 도착. 주인도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코로나 대확산' 인도에 한국 정부 의료지원물품 도착. 주인도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에 산소발생기 등 의료물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휴대용 산소발생기 100대, 인공호흡기 10대, 음압 캐리어 100대, 신속 항원 진단키트 1만개(25만회 분량)가 이날과 14일, 16일 3차례에 걸쳐 인도로 수송된다.
 
대사관 측은 “인도 적십자사에 기증돼 인도 내 병원 및 의료 시설에 배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9일과 12일 2차례에 걸쳐 산소 발생기 230대, 산소실린더 200대, 음압캐리어 100대를 인도에 지원한 바 있다.
 
현재 인도에서는 하루 35만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와 4천명 이상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전국 곳곳의 병원은 병상과 의료용 산소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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