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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해 소상공인에 융자지원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남순건)이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인 ‘WE+Loan to you’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4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침체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했다. 금융지원(무이자, 저금리)와 경영개선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이 위기 극복 전략을 도출할 수 있게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상담으로 진행한다.  
 
‘WE+Loan to you’ 프로그램의 금융지원 상담은 동대문구청과 서울보증재단, 시중은행(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 진행하는 ‘코로나19 지방자치단체 ‘부분 무이자’ 보증서담보대출‘ 사업을 연계했다. 다양한 기관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은 점도 의미가 있다. 은행권의 금융 대출과 신용보증재단의 경영개선컨설팅, 소기업시장진흥공단의 위기극복 서비스인 ‘희망리턴 패키지’, 임대인에게 세재 혜택을 주는 착한임대인 운동 상담 창구를 한 자리에 모아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권과 소상공인의 매파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장 접수를 마친 소상공인 중 일부 사업자를 선정해 홍보동영상을 제작하고 업장의 환경개선을 돕는다. 또한 판매처를 찾지 못하는 사업자를 위해 온라인 판매채널을 개설도 한다. 소상공인이 요청하는 사항들이 있는 경우 자생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다. 동대문구청 등의 기관과 시중은행의 버팀목 자금 마련과 자생력 강화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는 대학이 지역과 공생하는 지역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14일 이후 동대문구청과 서울보증재단, 캠퍼스타운사업을 운영하는 지역내 대학이 3회 더 마련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현장 접수를 통해 지자체의 정책을 지자체에 확산해 소상공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대학에게는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WE+Loan to you’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캠퍼스타운사업의 사업 취지와 적합한 사업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과 스타트업 지원, 지역 상생 전략을 수행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과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경희대가 위치한 동대문구의 많은 소상공인이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 대학과 지역 사회에 희망의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 이 프로그램이 침체한 대학가 소상공인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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