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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잡힌 거대 갑각류 화제…“민물가재 아닌 닭새우”

틱톡 아이디 'ybsbrodie' 캡처

틱톡 아이디 'ybsbrodie' 캡처

최근 호주 해안에서 잡힌 엄청난 크기의 갑각류 모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 사용자 ‘ybsbrodie’ 브로디 모스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직접 잡은 거대한 갑각류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모스는 “크레이피시(민물가재)는 물 밖에서 잠깐 살 수 있으니 보여주겠다”며 “이 크기를 보라”고 말하며 갑각류를 들어 올렸다. 영상에서 모스는 이 갑각류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
 
틱톡 아이디 'ybsbrodie' 캡처

틱톡 아이디 'ybsbrodie' 캡처

일부 누리꾼은 이 영상에서 “저 생물이 크레이피시가 맞나”라며 “랍스터(바닷가재)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크레이피시가 아니라 록랍스터(닭새우)”라며 “크레이피시는 민물에서 살고, 록랍스터는 바닷물에서 산다”고 설명했다.
 
데일리메일은 서호주 박물관(Western Australian Museum)을 인용해 크레이피시와 랍스터, 록랍스터의 차이를 보도했다. 서호주 박물관에 따르면 랍스터는 두 개의 집게발을 가졌고, 록랍스터는 등껍질에 가시가 있다. 크레이피시는 일반적으로 민물에서 발견된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서 “저 갑각류가 몇 살이나 먹었을지 궁금하다”라거나 “엄청난 걸 발견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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