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장제원 "황교안, 美까지 가서 백신으로 편가르기…짜증"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2일 방미 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겨냥해 “백신까지 편 가르기 도구로 이용하는 전직 총리의 어설픈 백신 정치가 국민들을 짜증스럽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대권행보가 급했다지만, 미국까지 가서 국민의힘 단체장이 있는 서울·부산·제주라도 백신을 달라니요”라며 “국민의힘 단체장이 이는 지역 국민만 국민이냐,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어딨냐”고 개탄했다.  
 
황 전 총리는 방미 기간에 여러 경로를 통해 백신 1000만 회분을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이라도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지원을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문재인 정권도 신물이 나는데, 이제는 명색이 대권 후보라는 전직 국무총리의 희한한 편 가르기에 국민들은 백신으로 장난하느냐고 묻는다. 낯 뜨겁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도 “먼 미국까지 가서 대한민국 정부를 욕하는 전직 총리를 보면서 미국 고위 관료와 전문가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말 얼굴이 화끈거린다”고 황 전 총리를 비난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