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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혈흔만 남긴 노래방 실종남, 인천 철마산서 시신 발견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지난달 21일 인천의 한 노래주점을 방문했다가 실종된 4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2일 오후 7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 및 감정을 통해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명확히 한 뒤 유족에게 인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의자로 지목된 노래주점 업주 B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 30분쯤 지인과 함께 인천 중구 신포동에 있는 B씨의 노래주점을 찾았다가 실종됐다. 5일 뒤인 26일 A씨의 부친은 “외출한 아들이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실종 신고했다. 
 
B씨는 당초 경찰에 “A씨가 술값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나갔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가 B씨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고, 12일 오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B씨를 체포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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