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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S]삼성 박해민,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역대 24호

삼성 제공

삼성 제공

 
삼성 박해민(31)이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해냈다. 
 
박해민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3연전 2차전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이 1-0으로 앞선 3회 초 KT 선발 투수 고영표로부터 좌전 안타를 치며 출루한 그는 후속 타자 구자욱의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해 먼저 베이스를 터치했다. 자신의 시즌 10호 도루. 
 
박해민은 2014시즌, 혜성처럼 나타났다. 넓은 수비 범위와 절묘한 기습 번트 능력으로 주목받았고 공석이었던 삼성의 주전 중견수를 꿰찼다. 이후 자리를 지켜내며 리그 대표 외야수로 성장했다. 
 
출전 기회가 늘어난 만큼 독보적 경쟁력인 주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4년(2014~18시즌)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다. 이후 2시즌도 24도루 이상 기록했다. 이날 다시 한번 10도루를 기록하며 8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도루를 해냈다. KBO리그 역대 24번째 기록이다. 
 
박해민은 도루 뒤 상대 포수 송구 실책으로 3루를 밟았고, 희생플라이로 득점까지 해냈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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