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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사건’ 김태현, 재판 앞두고 법원에 반성문 제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이 지난 4월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다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이 지난 4월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다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25)이 첫 재판을 앞두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태현은 전날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오권철)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김태현은 오는 6월1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태현 측 변호인은 “구체적인 반성문의 내용은 알지 못한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것에 대한 입장 변화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태현은 지난 3월2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태현에 대해 살인·절도·특수주거침입·정보통신망침해·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5개 혐의를 적용했다.
 
김태현은 재판에 넘겨진 지난달 27일 변호인을 통해 “범행을 인정한다”면서도 일부 언론 보도 내용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와 연인 관계가 아니었고, 범행 후 음식물을 취식한 사실이 없다는 등의 입장을 전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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