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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라섹통증과 회복기간을 줄이고 라섹의 장점을 살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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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인 거리두기 단계와 집합금지 조치가 지속적으로 연장되고 있다. 평상시라면 5월에 연이어 있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에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를 축하해주고 감사하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러기도 어렵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은 안경의 불편함을 더욱 체감하게 하고, 곧 더워질 여름을 생각하면 안경의 불편함은 더욱 가중되어 코로나 시기 이전보다 시력교정수술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시력교정수술은 많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최근 수술의 정확도는 한층 높이면서 수술의 부작용은 최대한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추세이다. 수술 전 첨단검사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시력검사와 각막의 두께, 동공 크기, 망막의 상태 등과 같은 다양한 눈의 정보는 수술의 안전성을 높였고, 대상자의 직업이나 생활환경, 생활습관에 대한 섬세한 고려는 각자의 눈에 맞는 수술방법으로 시행 돼 수술 후 만족도가 높아졌다.    
 
시력교정수술의 종류는 특수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의 표면을 절삭하는 라식, 라섹수술이 90%정도 시행되고 있으며, 초고도근시로 각막 절삭양이 많을 경우, 또는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과 같은 각막질환이 있거나,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ICL과 같은 렌즈삽입술을 약 10%에서 하게 된다.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한 굴절교정각막절개술(PRK)은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가 된 계기가 되었지만, 수술직후 심한 통증과 더딘 회복기간이 단점이었고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각막혼탁은 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라식수술이다. 라식은 이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지만 수술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각막절편과 관련된 합병증과 더 얇아진 각막실질두께는 각막확장증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라섹수술은 이러면 라식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막표면에 큰 변형없이 레이저로 정교하게 각막을 절삭한다. 라식과 달리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외부충격에 강하고 각막이 다소 얇더라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상피를 제거함으로써(올레이저 라섹) 각막상피가 48시간이면 회복되어 과거 수술 후 약 1~2주간 나타나던 눈물 흘림, 눈부심 또는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수술 후 시력회복도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짧아졌다. 여기에 수술직후 사용하는 혈청안약과 산소투과성이 높은 보호용 렌즈 착용 등이 더해져 라섹수술 후 생기는 불편함을 최소로 줄인 것이 레스페인라섹으로 라섹 후 통증이나 회복기간이 긴 것을 피하고자 하는 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레스페인라섹은 라섹수술의 단점인 통증과 회복기간을 보완하여 심한 통증과 더딘 회복기간으로 수술결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 특히 난시가 심하거나 야간 동공이 큰 경우에도 레스페인 기법에 정밀한 시력교정을 가능하게 하는 코웨이브 프로그램을 추가 적용하면 시력회복도 빠르고 시력의 질도 높여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 : 드림성모안과 구태형 원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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