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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들이 직접 뽑은 시즌 MVP는 허훈…감독상은 전창진

 
허훈.  사진='루키 더바스켓' 제공

허훈. 사진='루키 더바스켓' 제공

 
프로농구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뽑은 2020~21시즌 최우수선수(MVP)는 허훈(부산 kt)이었다.  
 
농구전문지 ‘루키더바스켓’이 주최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KBL 부문에서 허훈이 MVP에 올랐다.  
 
투표 방식은 2020~21 프로농구에서 뛴 선수 전원이 1위부터 3위까지 총 3명을 선정해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자신의 소속팀 선수는 선택할 수 없다.  
 
허훈은 1위(3점) 64표, 2위(2점) 40표, 3위(1점) 13표를 얻어 총 285점을 기록했다. 2위 송교창(전주KCC, 250점)을 35점 차로 제쳤다.  
 
허훈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MVP 수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는 양동근(2016년), 이정현(2017년, 2019년), 오세근(2018년)이 수상의 영광을 누린 바 있다.
 
한편 정창영(KCC)은 식스맨상과 기량발전상을 모두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 이승현(고양 오리온)은 2017년에 이어 또 한 번 블루워커상을 수상했다. 양홍석(kt)은 2회 연속 영플레이어(프로 5년차 미만 선수 대상) MVP가 됐다.
 
‘베스트5’ 부문에는 허훈, 양홍석, 이대성(오리온), 송교창, 이승현이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이 뽑은 '가장 인상적인 감독'으로는 KCC 전창진 감독이 선정됐다. 전창진 감독은 28표를 얻어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27표)을 1표 차로 제쳤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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