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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중앙포토]

[중앙포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수준(Aa2·안정적)으로 유지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Aaa)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도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월 3.1% 성장을 전망했던 무디스는 이번 평가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강한 펀더멘탈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에 따른 빠른 회복을 높이 평가하며 우수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로 유사 신용등급을 가진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들보다 우수했다”며 “올해는 한국 수출품에 대한 높은 수요와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을 감안해 성장률이 3.5%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고령화와 국가 채무 증가, 대북 리스크 등은 여전히 도전 요인”이라고 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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