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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하마스 수 백발 로켓포 공격에 이스라엘 사망자 발생

이스라엘 아이언돔이 로켓포를 격추시키고 있다, [엠마누엘 파비안 트위터 캡처]

이스라엘 아이언돔이 로켓포를 격추시키고 있다, [엠마누엘 파비안 트위터 캡처]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날’에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충돌이 이틀째 이어지며 민간인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는 동예루살렘의 이슬람 3대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 경찰에 의해 수백명 부상자가 발생하자 보복으로 이틀째 이스라엘로 로켓포 300여발 이상을 발사했다. 이 중 7발이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예루살렘이 로켓 공격을 받은 것은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이스라엘군은 이틀째 공습으로 대응했다. 팔레스타인 뉴스 통신 와파 등은 보건당국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으며 22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날아온 대부분의 로켓포를 '아이언 돔' 미사일로 요격했지만, 11일엔 일부가 남부의 아쉬도드, 아슈켈론, 브네이 아미시 등지의 민간인 거주지역과 학교 등을 강타해 5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로켓포 공격을 가한 하마스에 대해 "'레드라인'을 넘었다. 강력한 힘으로 응징할 것"이라며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은 누구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마스도 성명을 통해 "예루살렘이 우리를 불렀고 우리는 응답했다. 이스라엘이 계속한다면 우리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현동 기자 [AP·AFP·로이터·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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