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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구단 첫 노히터' 짐머맨, 통산 95승에서 은퇴 선언

 
조던 짐머맨(35)이 메이저리그(MLB) 통산 100승 문턱을 밟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는다.  
 
밀워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짐머맨이 은퇴한다고 밝혔다. 짐머맨은 올 시즌 밀워키 소속으로 빅리그 2경기에 불펜 등판해 평균자책점 7.94(5⅔이닝 8피안타 5실점)를 기록했다. 지난 2월 고향 팀 밀워키와 계약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짐머맨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 워싱턴, 디트로이트 구단에 감사하다. 고향 팀 밀워키에서 선수 경력을 마칠 수 있다는 건 특별하다"며 "놀라운 여정 내내 곁에 함께 해 준 친구, 동료, 가족들에게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출신은 짐머맨은 2009년 워싱턴에서 빅리그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9승을 따내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 9월에는 워싱턴 구단 역사상 첫 번째 노히트노런까지 달성했다. 2016년 큰 기대 속에 디트로이트와 FA(자유계약선수) 5년 장기 계약을 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거듭했다. 특히 2019년에는 1승 13패 평균자책점 6.91로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짐머맨의 통산 성적은 95승 91패 평균자책점 4.07이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짐머맨이 선수 경력 내 기록한 20.3b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은 위스콘신 출신 투수 중 역대 11위'라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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