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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텀블러·우산 등 굿즈도

발달장애를 앓는 예술인의 작품과 그 작품을 활용해 디자인한 엽서, 우산 등 다양한 굿즈(goods)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대학로에 위치한 이음센터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 발달장애 예술인 작품은 개발원이 지난해 개최한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당신의 재능이 제품이 됩니다’의 수상작인 40개 작품이다. 수상작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텀블러, 우산, 필통, 에코백, 엽서 등 굿즈 18종도 함께 볼 수 있다. 
윤진석 작가의 '소풍나온 시계들'을 활용한 굿즈 텀블러.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윤진석 작가의 '소풍나온 시계들'을 활용한 굿즈 텀블러.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개발원장은 “이번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및 굿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애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2시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국민의힘 이종성, 김예지 의원 등과 지난해 작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송종구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송중구 작가의 '거리의 빛'을 활용한 굿즈 우산.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지난해 대상을 받은 송중구 작가의 '거리의 빛'을 활용한 굿즈 우산.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

개발원은 전시회와 동시에 내달 10일까지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카페(I got everything) 매장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에 방문해 2만 원 이상 커피 등 음료를 사면 전시에서 선보인 굿즈가 랜덤으로 담긴 상품백을 받을 수 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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