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종영까지 2회 '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해피엔딩 맞을까

'오! 주인님'

'오! 주인님'

'오! 주인님' 이민기와 나나의 사랑은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12일과 13일 MBC 수목극 '오! 주인님' 15회, 16회가 방송된다. 연애를 안 하는 남자 이민기(한비수)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 나나(오주인)의 사랑을 때로는 귀엽고 따뜻하게, 때로는 애틋하고 가슴 뜨겁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로맨스로 물들여왔다.
 
까칠하고 자기밖에 모르던 남자 이민기는 나나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됐고, 세상 가장 귀엽고 따뜻한 남자가 됐다. 아픔을 숨긴 채 늘 밝은 척, 꿋꿋한 척을 해왔던 나나는 이민기를 사랑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여자가 됐다. 그렇게 사랑으로 인해 많이 달라진 두 사람은 한 집에 살며 티격태격, 알콩달콩 달달한 연애를 했다.
 
그러나 이민기에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 위기가 찾아왔다. 49일 후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것. 믿을 수 없었지만 실제로 이민기는 나나 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기도. 이에 이민기는 나나를 위해 거짓 이별을 선언했지만, 나나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다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빗속 눈물의 키스 장면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종영까지 남은 방송은 단 2회. 과연 이민기와 나나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17년 동안 나나만을 지켜보고 사랑한 남자 강민혁(정유진)의 존재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강민혁은 나나가 이민기의 이별 선언으로 힘들어할 때 언제나 그렇듯 묵묵하게 나나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위로했다.
 
이민기 역시 정말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강민혁이 자신 대신 나나의 곁을 가장 잘 지켜줄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강민혁도 아직 나나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 이에 이민기와 나나의 사랑 결말은 물론, 나나를 향한 강민혁의 마음 향방도 중요한 결말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이와 관련 '오! 주인님'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인간에게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넘버쓰리픽쳐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