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정하는 전당대회, 내달 11일 개최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열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뉴스1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열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뉴스1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정하는 전당대회 날짜가 6월22일로 정해졌다. 후보 등록은 5월22일에 받기로 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1일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를 선출하는 여러 가지 절차에 대해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원만하게 잘 의결이 됐고, 이제는 그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아주 건강하고 훌륭한 당을 이룩할 당대표가 뽑히리라고 선관위원들이 다 확신하며 의결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후보들이 너무 많이 출마할 때는 선출 편의상 ‘컷오프(예비경선)’가 있을 수 있도록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컷오프 인원에 대해서는 후보 등록 이후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정하기로 했다.
 
황 위원장은 “될 수 있으면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을 많이 모시도록 생각하고 있다, 너무 당대표 위주로 선출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최고위원이 참 중요한데, 가급적 골고루 출마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현행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70%+일반시민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당원 투표 비율을 줄이자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황 위원장은 “당헌당규를 개정하는 것은 시일이 촉박해서 상당히 어려운 면이 있다”며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출마 기탁금의 경우 당대표는 예비경선 때 4000만원, 본 경선 때 4000만원으로 총 8000만원으로 정했다. 청년의 경우 원외는 500만원, 원내는 1000만원이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