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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처에 또 소송 "양육비 150만원→40만원 깎아달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김동성.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김동성.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11일 구본창 배드파더스 대표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김동성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하차한 이후 다시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김동성의 전처 측으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원(매월)에서 40만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장이 발송됐다.  
 
구 대표는 "소장이 온 것을 단체에서 김동성의 전처 측을 통해 확인했다. 감액 소송이 진행 중인 것이 맞다"며 "중학생 아이들을 어떻게 매월 40만원으로 기르냐. 학원비도 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동성은 전처와 2014년 결혼한 뒤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김동성의 전처 측은 김동성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올렸고, 이에 대해 김동성 측은 "이혼 후 1년 6개월가량 양육비로 8000만~9000만원 정도의 돈을 들였다"고 반박했다. 
 
배드파더스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에게 양육비를 보내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다.  
 
이후 배드파더스 측은 "이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단체에서 직접 관련 서류와 통장 계좌 등을 통해 확인한 뒤 올린다"고 맞섰다. 
 
김동성은 배드파더스 등재 이후 전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양육비 감액 소송도 진행하려 했으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이를 모두 취하했다. 
 
그러다 최근 방송이 중단되며 다시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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