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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더현대 서울에 부티크 오픈…”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입지 다진다”

사진 제공=부쉐론

사진 제공=부쉐론

부쉐론이 ‘더현대 서울’ 1층에 새 부티크를 지난 1일 오픈했다. 정치, 금융의 허브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은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공간 디자인과 혁신적인 구성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파리 퐁피두 센터의 설계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 경이 디자인한 이 건물은 한국의 전통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다섯 번째 부티크 오픈으로, 부쉐론은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메종 부쉐론에 있어 부티크는 단순히 주얼리를 구매하기 위한 공간 그 이상을 의미한다. 메종의 역사와 가치가 그대로 담긴 부티크에서 고객은 마치 내 집과 같은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더현대 서울 1층에 자리잡은 새 부티크는 파리 방돔 광장에 위치한 부쉐론의 역사적인 플래그십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파리지앵 스타일을 표방한다. 70㎡의 인테리어에 현대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파리의 건축학적 코드를 담아낸 부쉐론의 디자인 컨셉트가 모두 녹아 있다. 프렌치 전통 장식 모티브를 재해석한 모든 데코레이션은 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한 패브릭과 월페이퍼로 맞춤 제작되었다. 부쉐론의 시그니처인 대리석 소재의 몰딩 프레임, 블랙 메탈 프레임, 그리고 프랑스 고전주의에 등장하는 대칭과 같은 방돔 광장의 일반적 건축물의 코드들이 부티크 파사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파리의 기념비적 건축물인 그랑 팔레(Grand Palais)에 경의를 표하는 VIC룸에서는 더욱 프라이빗한 고객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랑 팔레는 1900년 그랑프리와 금메달 수상으로 메종 부쉐론이 아르누보의 주역임을 확고히 보여준 계기가 된 만국 박람회를 주최한 역사적 장소로, 부티크를 찾는 고객에게도 그 특별함을 전하고자 한다. 천장 월페이퍼에 인쇄된 파리 그랑 팔레의 탁월한 유리 돔 형태는 살롱에 자연광이 들어오는 것과 같은 착시효과를 준다. 뿐만 아니라, VIC룸의 벽 장식에서는 2019년 클레어 슈완이 창조한 하이주얼리 네크리스의 영감의 원천이 그랑 팔레의 유리 천장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부티크에서는 아이코닉 컬렉션인 콰트로, 쎄뻥 보헴, 잭 드 부쉐론과 함께 메종의 장인정신을 담은 애니멀 컬렉션, 네이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SS 시즌 신제품은 물론 부쉐론을 찾는 폭넓은 고객들을 맞이하는 브라이덜, 파인주얼리,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메종의 고유한 전통에 따라,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오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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