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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내퍼 미 부차관보 회동…"한미동맹 차원 백신 공조 당부"

사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사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방미 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를 만나 한미동맹 문제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황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퍼 부차관보, 스콧 버스비 미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담당 부차관보 등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간부들과 회동을 했다"며 "(미국 측이) 제가 제시한 한미동맹의 정상화·현대화에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다.
 
미국 측은 "가장 강력한 동맹인 미·일 관계에 이어 한국과 대만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황 전 대표는 전했다.
 
황 전 대표는 또 "한미동맹 차원의 백신 공조에 대해서도 당부했다"며 "일부라도 백신이 한국에 우선 공급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내퍼는 긍정적으로 상부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내가 그간 경험한 내퍼는 약속을 지키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국가의 미래는 대체로 가장 어두운 상황에서 얼마나 위대한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는 상식과 올바름을 선택하는 국가는 과거 대한민국의 '한강의 기적'과 같은 업적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리더십이 더 이상 글로벌 시대정신과 상식을 외면하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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