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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 실패한 SKIET 20%대 급락…투자자 "못 팔았다" 발 동동

지난달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상장 첫날 20% 넘는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IET는 시초가 21만원 대비 4만9500원(23.57%) 내린 16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장 직후 22만2500원까지 상승했지만, 곧 하락 반전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거래량은 460만주를 넘어섰다. 시가총액은 11조5000억원 수준으로 코스피 33위에 올랐다. 
 
공모주를 받은 투자자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에는 "악, 상한가 치면 (주식) 팔려고 했는데 못 팔았다" "시초가에 겨우 팔았다, 수익률 100%" "언제 팔아야 하느냐" 등의 글이 올라왔다.
 
SKIET는 지난달 28~29일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최대인 80조9017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공모주 청약 역사를 새로 썼다. 청약 경쟁률도 288.2대 1에 달했다. 이 때문에 상장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 후 상한가) 기대감이 컸지만, 달성하지 못했다.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 부문 자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최대주주(약 60%)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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