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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SNS에 자신의 가족 욕한 한국인 '공개 저격'

에릭 라멜라. 사진 = getty

에릭 라멜라. 사진 = getty

 
토트넘 홋스퍼의 에릭 라멜라가(29) 단단히 화가 났다.
 
라멜라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인의 이름을 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메세지를 공개하였다.
 
라멜라가 공개한 메세지에는 영어로 "라멜라 엿 먹어라. 너의 가족도 엿이나 먹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사진 = 라멜라 SNS 캡쳐

사진 = 라멜라 SNS 캡쳐

 
라멜라는 이 메세지를 공개한 후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괜찮다. 나의 가족은 아니다."라는 글을 아쉬운 이모티콘을 함께 남겼다.
 
라멜라는 최근 손흥민을 포함한 팀 동료들에게 패스를 주지 않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 라보나킥을 시도하는 등 패배의 원흉으로 자주 지목되었다.
 
이에 라멜라의 SNS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욕설을 올리기도 하였다.
 
참다못한 라멜라가 결국 자신에 대한 도넘은 비난을 이번 '공개 저격'을 통해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라멜라의 SNS에는 도넘은 욕설을 날리는 팬들과 이를 부끄러워하며 "부끄럽다", "나라 망신이다"는 반응을 보이는 팬들로 나뉘어있다.
 
김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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