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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리그에서 나온 노히트노런…‘민스-마일리, 이주의 선수 선정’

노히트노런 달성 후 인터뷰에서 음료수 세례를 받은 웨이드 마일리. 사진=게티이미지

노히트노런 달성 후 인터뷰에서 음료수 세례를 받은 웨이드 마일리. 사진=게티이미지

 
노히트노런에 성공한 두 투수가 모두 미국 메이저리그(MLB)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이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로 아메리칸리그 볼티모어의 좌완 선발 투수 존 민스와 내셔널리그 신시내티의 좌완 선발 투수 웨이드 마일리를 선정했다. 두 선수는 모두 지난주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바 있다.
 
볼티모어 존 민스가 9일(한국시간) 경기 전 동료 포수 세베리노와 전날 노히트노런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볼티모어 존 민스가 9일(한국시간) 경기 전 동료 포수 세베리노와 전날 노히트노런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민스는 2019년부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볼티모어의 영건 에이스다. 올 시즌도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7로 쾌조의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전에서 9이닝 12탈삼진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단 하나의 안타는 물론 사사구도 내주지 않았지만 3회 말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주자를 내보내면서 퍼펙트게임 달성에는 실패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웨이드 마일리가 선정됐다. 마일리는 32살인 2018년 밀워키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57, 33살 때 2019년 휴스턴에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며 조금 늦게 선발투수로 자리 잡은 선수다. 2020년부터 2년 1,500만 달러에 신시내티로 이적하고 2년 차인 올해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2.00으로 사실상의 팀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마일리는 지난 8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전에서 9이닝 동안 단 1볼넷만 허용하며 8탈삼진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6회 말 아메드 로사리오의 실책 출루와 세자르 에르난데스의 볼넷 출루를 제외하면 모든 타자를 완벽하게 막아냈다.
 
 
차승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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