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기현,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 질문에 “급한 문제가 아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오종택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시급히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김 대표 대행은 국회에서 ‘홍 의원 복당은 전당대회 이후에 결정할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은 급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 대표 대행은 ‘전대가 열리는 6월 둘째 주 이후에 결정한다는 뜻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다시 “의논해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앞서 김 대표 대행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복당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면서도 “시점을 봐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막장 공천으로 탈당한 무소속 출마 국회의원 후보와 그와 같이 탈당한 기초·광역의원, 수천 명의 당원 모두 일괄 복당되기를 바란다”며 김 대표 대행의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저는 당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