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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가방으로 대한민국 한부모가족 응원해요”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한부모∙미혼모가 직접 제작한 가방 ‘봄B백’의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한부모 여성가장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데일리 가방 ‘봄B백’과 ’비누 DIY 제작 키트’다. ‘봄B백’은 기업을 통해 기증된 양질의 조각 원단을 활용해 만들어진 업싸이클링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색상이 돋보이는 데일리 가방이다. ‘비누 DIY 제작 키트’는 다양한 색과 모양을 스스로 조합하거나 원하는 피규어를 넣어 나만의 비누를 제작할 수 있다. 두 가지 제품은 기아대책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의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2종의 업싸이클링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아대책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서대문구에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 ‘봄B살롱’을 오픈하고 재봉틀 교육과 제품 창작 환경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유통 활로까지 지원하는 형태로 사업을 확장했다.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이의진 팀장은 “지난해 미혼모 등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봄B살롱을 오픈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수익구조 마련을 위해 이번에 온라인 판매 지원을 시작했다”면서 ”대한민국 모든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에 참여해 봄비와 같은 반가운 손길을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부모가족의 날’은 한부모 가족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8년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지난 4일에는 한부모가족의 날 주관부처인 여성가족부의 정영애 장관이 직접 봄B살롱을 방문해 ‘봄B백’을 제작 현장을 참관하고 여성 한부모 지원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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