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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하이마트는 선방, 마트·롯데온은 부진"

롯데쇼핑㈜이 1분기 매출 3조 8800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리츠자산취득세 400억원 등 일회성 비용 432억원을 반영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050억원(+101.5%)이다.   
 

매출 3.88조, 영업이익 618억원 기록

사업부별로는 백화점이 가장 호성적을 냈다. 백화점은 올 1분기 매출 6760억 원, 영업이익 1030억원을 기록했다. 소비심리의 회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신장했고, 해외 백화점도 기존점 매출이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는 매출 1조 476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대형마트는 올 1월 롭스 사업부를 흡수, 통합 운영하게 돼 롭스 실적이 반영됐다. 롭스 실적 및 일회성 비용을 빼면 1분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 할인점은 기존점 기준 신장률 -11.3%를 기록했다.  
 
 
전자제품전문점(하이마트)의 경우 올 1분기 매출 9560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기록했다.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 확대가계속됐고 모바일 신제품 출시 및 PC 매출이 회복됐다. 온라인몰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어, 전년 대비 온라인 매출도 21.2% 증가했다. 이외에도 슈퍼는 매출 388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홈쇼핑은 매출 258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컬처웍스(롯데시네마)는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을 기록했다. 또 롯데온(e커머스)은 올 1분기 매출 280억원, 영업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쇼핑 IR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1분기 영업이익이 1050억원을 기록해 쇼핑 사업부 전체적으로 영업 실적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경기 동탄과 의왕에 각각 백화점과 프리미엄아울렛 개장을 앞두고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앞으로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수기 기자 lee.sook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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