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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부동산 안정목표 못이뤄…재보선서 심판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보궐선거에서도 엄중한 심판 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뒤 질문답변에서 임기 중 유의미한 변화와 한계를 묻는 질문에 "지난 4년동안 이루어진 변화 부분은 4년을 맞이하는 소회이기도 하다"며 "국민들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기 상황속에서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두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냈다"며 "위기를 잠재우고 평화를 유지시켰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외교를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통제가 있었다"며 "그 바람에 우리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소산업에 직격탄이 됐다. 민·관, 대기업·중소기업, 소재공급기업·수요기업의 협력으로 그 위기를 벗어나고 소부장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은 2020년부터 코로나 위기를 겪고 있다"며 "방역 성공에 힘입어서 경제 충격 가장 적게 갖고, 가장 빨리 회복하는 나라가 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기 때마다 항상 위기와 불안감 증폭시키고 그 가운데서 갈등 분열 조장하는 형태들도 있었다"면서도 "국민을 믿어야한다"고도 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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