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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계약 종료 앞둔 영, 베컴이 이끈 인터 마이애미에서 러브콜

 
과연 인터밀란 수비수 애슐리 영(36)이 미국으로 향할까.
 
영국 매체 더선은 8일(한국시간) '영이 인터밀란을 떠날 경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이 왓포드와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영은 올 시즌 인터밀란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인터밀란은 최근 11시즌 만이자 통산 19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영의 계약은 올해 6월까지여서 향후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각기 다른 사연이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는 영의 '친정팀'이다. 영은 왓포드 유스팀을 거쳐 EPL에 데뷔했고 이후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쳤다. 인터 마이애미는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를 맡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 뛰던 곤잘로 이과인, 라이언 쇼크로스, 블레이즈 마투이디를 비롯한 거물급 선수를 다수 데려가 전력을 강화했다. 영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도 이런 행보와 비슷하다.
  
최종 목적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영은 인터밀란 계약 종료시 왓포드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인터밀란의 재계약, 인터 마이애이의 관심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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