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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휴대폰판매점 14명 확진…수도권 확진자 452명

8일 경기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에 육박하면서 수도권 확진자 수도 400명을 훌쩍 넘겼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72명, 해외유입 사례 29명을 확인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674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5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65명(치명률 1.47%)이다.
 

확진자 늘어난 경기도…업체·가족 집단감염 

이날 국내 발생 중 경기도 확진자 수는 192명으로, 전날(136명)보다 크게 늘었다. 최근 일주일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240명)과 인천(20명) 확진자까지 합하면 수도권 확진자는 452명으로, 지난 한 주간 평균(353명)보다 늘었다.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의 온라인 휴대폰 판매점에서 직원 1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광주시에선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지인과 가족 등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서울·경기 확진자 수. 자료 질병청

최근 서울·경기 확진자 수. 자료 질병청

 

47만명 예방접종 마쳐…인구대비 0.9%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신규 접종자는 1차와 2차가 각각 3만8982명·7만6790명이다. 현재까지 47만399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셈인데, 인구대비 접종률은 0.9%다.
 
지난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의 접종률은 각각 9.7%와 42.7%다. 코로나19 치료병원 관련 접종률은 96.3%다.
 
예방접종 후 사망사례는 3건이 새로 신고돼 누적 95건이다. 하루 동안 새로 들어온 이상 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523건이었는데 대부분은 근육통·두통 등 일반적인 증상이었으나 아나필락시스 의심(2건)과 신경계 이상 반응(20건) 사례도 있었다.
 
문현경 기자 moon.h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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