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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결국 레알 마드리드 떠나나…현지 언론 '매각' 가능성 시사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악의 모습으로 입지가 좁아진 에당 아자르. 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악의 모습으로 입지가 좁아진 에당 아자르. 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30) 판매를 준비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에 대한 어떤 제안도 들을 것'이라며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아자르는 2019년 6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추정 이적료만 무려 8800만 파운드(1372억원). 그러나 잔부상에 시달리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 리그 11경기 출전 2골, 챔피언스리그 5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끝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선 팀이 0-2로 패해 탈락했지만, 경기 뒤 원소속팀 첼시 선수들과 웃는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마르카는 '아자르가 웃는 모습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이미 몇 주 전부터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트랜스퍼 마크트 기준 아자르의 현재 몸값은 4000만 유로(541억원)다. 2018년 10월 정점을 찍은 1억5000만 유로(2029억원)와 비교하면 25% 수준. 아자르를 판매하려면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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