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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아버지의 첫 직업은 머슴이었다 外

아버지의 첫 직업은 머슴이었다

아버지의 첫 직업은 머슴이었다

아버지의 첫 직업은 머슴이었다(한일순 구술, 한대웅 씀, 페이퍼로드)=한국전쟁 때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머슴이 됐다. 산판일 등을 거쳐 중동 건설 현장, 닭장사까지 손댔다. 먹고 살기 위해, 먹여 살리기 위해서다. 저자의 팔순 아버지 한일순은 이 시대 아버지의 초상이다. 아버지의 구술을 잡지사 기자 등을 지낸 아들이 받아 적었다.

 
옛 그림으로 본 제주

옛 그림으로 본 제주

옛 그림으로 본 제주(최열 지음, 혜화1117)=2000년대 초반부터 조선 실경(實景) 그림을 연구해온 저자가 제주의 옛 그림과 그림지도 130여 점을 모으고 제주 이야기를 풀어냈다. 제주의 예술은 치우친 잣대로 인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하지만 신상(神像)을 그린 ‘내왓당 무신도’만 해도 탁월한 예술성을 갖췄다고 평한다.
 
숫자를 읽는 힘

숫자를 읽는 힘

숫자를 읽는 힘(게리 스미스 지음, 이정란 옮김, 지식노마드)=갈수록 중요성이 커지지만 데이터가 만능은 아니다. 데이터 안에서 엉뚱한 패턴을 읽어내거나, 인간의 허점을 활용해 누군가 장난칠 가능성이 있어서다. 데이터 맹신을 경고하는 18개 유형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했던 독일 문어 폴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빅 컨버세이션

빅 컨버세이션

빅 컨버세이션(황창규 지음, 시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초대 국가 R&D 전략기획단 단장 등을 지낸 저자가 반도체 성장 비사, 이건희·스티브 잡스 등 세계적인 인물들을 만난 경험을 정리했다. 1988년 일본 반도체를 따라잡기 위해 삼성전자에 임원 아닌 부장으로 입사해 직접 기술개발에 나섰다는 사연을 첫머리에 배치했다.
 
풀 파워

풀 파워

풀 파워(김동현 지음, 들녘)=성인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데 단순 채식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2016년부터 실천해온 ‘자연식물식’을 소개한다. 식물성 식품이라도 가공한 것이면 먹지 않는 게 자연식물식이다. 대신 가공하지 않은 야채·과일·통곡물 등을 제한 없이 먹는다. 각종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시한다.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린 스타우트 지음, 우희진 옮김, 북돋움coop)=주주 이익 추구를 기업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는 주주 자본주의는 미국에서도 그에 반대하는 이념과 공방을 벌여왔다. 기업 지배구조 분야의 권위자로 꼽혔던 저자(2018년 작고)는 주주 자본주의가 단기 성과에 집중하고 혁신을 무시해 무책임하다고 비판한다. 2012년 책.
 
숨은 명산 지도첩 52

숨은 명산 지도첩 52

숨은 명산 지도첩 52(월간산 편집부 지음, 조선뉴스프레스)=대학산·주금산·아미산·좌방산…. 생소한 이름이지만, 우리 땅을 이루고 물을 자아내며 숨 쉬는 산들이다. ‘인터넷에 안 나오는’ 52곳의 숨은 명산을 추렸다. 멧돼지 출몰지역, 철쭉 군락지 등 ‘산꾼 기자’ 박영래가 50년 넘게 발품 팔아 촘촘히 그린 지도와 알찬 설명을 곁들였다.
 
지명에서 이순으로의 기행

지명에서 이순으로의 기행

지명에서 이순으로의 기행(하광용 지음, 좋은땅)=서울 양재천에는 칸트의 동상이 있다. 그런데 정작 칸트의 무덤은 독일에 없다. 러시아 땅에 있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메디치가와 파치가 사이의 잔혹한 권력 다툼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런 얘기가 녹아 있는 교양 에세이. 33년 차 광고인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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