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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상경대학,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흉상 제막식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5월 7일 오전 11시 신촌캠퍼스 대우관에서 前 대우그룹 회장인 故 김우중 회장(1936~2019)의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김우중 회장은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에 1956년 입학해 1960년 졸업했다. 졸업 후 1967년 대우를 창업해, 한때 재계 순위 2위의 대기업으로 육성했다. 1985년 연세대 명예경제학박사를 받았으며, 연세대 상경대학 동창회장(1989~1997), 연세대 총동문회장(1997~2000)을 역임했다. 또한 연세대 미래캠퍼스(舊 원주캠퍼스) 부지 50만 평을 기증했으며, 이 외에도 대우관, 노천극장, 동문회관, 공학관, 백주년기념관 등 수많은 캠퍼스 건축기금과 장학·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연세대는 김우중 회장의 모교 사랑을 기억하고 후배들에게 그 뜻을 전하기 위해 흉상을 건립했다. 지난해 12월 작고 1주기를 맞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되어 올해 5월 7일에 개최하게 됐다. 연세대 상경대와 경영대, 그리고 동문 후원금을 모아 제작한 故 김우중 회장 흉상은 가로 70㎝, 세로 60㎝, 높이 185㎝(기단 95.5㎝ 포함) 규모로 제작됐으며, 대우관 1층 출입구 좌측에 위치한 초대 연세대 상경대학장 효정 이순탁 교수 흉상 맞은편에 세워졌다.
 
연세대 상경대학(학장 이두원)의 주도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미망인 정희자 회장, 장남 김선협, 차남 김선용 등 유가족과 연세대 서승환 총장, 유경선 총동문회장 등을 비롯한 학교 및 동창회, 대우그룹의 주요 인사, 그리고 특별히 응우엔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 이서영 상경·경영대학 학생회장이 참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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