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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택시기사 기절해도 팼다, 20대 무차별 폭행 영상 확산

20대 남성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확산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20대 남성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확산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서울 시내 도로 위에 쓰러진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확산돼 공분을 일으킨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공무집행방해 등)로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피해 택시 기사는 치아가 깨지고 뒷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조사는 택시 기사의 건강 상태가 호전된 뒤 이뤄질 예정이다.
 
A씨의 폭행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며 공분을 샀고, A씨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청원인은 "안양 택시기사 폭행 가해자 강력 처벌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리고 "택시기사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승차거부를 했다는 이유로 기절할 때까지 얼굴을 때리고 깨어나면 (또) 때리고를 반복한 가해자를 강력처벌 해달라"고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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