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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점' 류현진, 몸 상태 이상 無…"통증 전혀 없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1일 만의 선발 등판을 마친 뒤 "통증은 모두 사라졌다. 몸 상태는 문제없으니, 다음 등판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하지 못했지만, 팀 타선의 화끈한 득점 지원을 받아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1~3회보다 4, 5회 때 공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이번 경기에선 밸런스가 안 맞아서 제구력이 떨어진 느낌이다. 특히 1회 홈런 맞은 공과 3회 2루타를 허용한 공이 제구가 잘 안 됐다. 경기 중에 내가 던진 몇 가지 공을 체크했다. 내일부터는 많이 연구하겠다"고 총평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3과 3분의 2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다 갑작스러운 둔부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사흘 뒤 부상자 명단(IL)에 올라 휴식을 취했고, 이날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했다.  
 
그는 "처음 통증을 느낀 뒤 3일 정도는 아픈 느낌이 이어졌지만, 지금은 괜찮다. 등판을 앞두고 한 차례 불펜 피칭을 했을 때도 아프지 않았고, 이번 경기에서도 통증은 느끼지 않았다. 다음 등판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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