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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연속 8K 이상 기록한 CLE 비버, 26번 헛스윙 유도했다

클리블랜드 셰인 비버. 사진=게티이미지

클리블랜드 셰인 비버.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26)의 투구에 캔자스시티 타자들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비버는 6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사사구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3-4로 지고 있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8회 초 동점이 되면서 패전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클리블랜드는 9회 초 조시 네일러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비버는 이날 105개의 투구를 하며 너클 커브(33개), 포심 패스트볼(30개), 슬라이더(26개), 커터(10개), 체인지업(6개)을 구사했다. 최고 구속은 94.6마일(152.2km)을 기록했다.
 
비버의 투구에 캔자스시티 타자들의 방망이는 허공을 갈랐다. 캔자스시티 타자들은 비버를 상대하며 총 60번 스윙을 시도해 26번 헛스윙했다. 비버가 26번 헛스윙을 유도한 건 지난달 19일 신시내티전에서 기록한 25번을 넘어 올 시즌 최다 기록이다. 너클 커브 10번, 포심 6번, 슬라이더 6번, 커터 3번, 체인지업 1번으로 비버가 이날 던진 모든 구종에서 헛스윙을 유도했다.
 
9개의 삼진을 잡은 구종은 포심이 4개로 가장 많았고, 너클커브(3개)와 슬라이더(2개)로도 삼진을 기록했다. 헛스윙 삼진이 5번, 루킹 삼진이 2번, 파울 팁 삼진이 1번, 낫아웃 삼진이 1번이었다.
 
비버는 19경기 연속 8탈삼진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비버는 지난 시즌 첫 등판인 7월 25일 캔자스시티전에서 14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19경기에서 8개의 탈삼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위 기록인 랜디 존슨의 17경기는 지난 등판이었던 이달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이미 깼다. 현재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편, 비버는 올 시즌 7경기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98을 거두고 있으며 15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 77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김영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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