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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진하는' 수입차…벌써 10만대 코앞

지난 4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벤츠 E클래스'. 벤츠 제공

지난 4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벤츠 E클래스'. 벤츠 제공

수입차 업체들이 지난달에도 판매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11.5% 증가한 2만5578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누적으로는 총 9만7486대가 판매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6% 증가했다.  
 
다만 4월 신규등록대수는 3월보다 6.3% 줄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 물량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843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113대, 아우디 1320대, 볼보 1263대, 폭스바겐 1080대로 나타났다. 미니(1051대)와 지프(1001대)도 1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 역시 벤츠가 1~3위를 싹쓸이했다. 벤츠 E250(1499대), 벤츠 E350 4MATIC(912대), 벤츠 GLE 450 4MATIC(731대)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831대(81.4%), 미국 3163대(12.4%), 일본 1584대(6.2%)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537대(49.0%), 하이브리드 7082대(27.7%), 디젤 3638대(14.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811대(7.1%), 전기 510대(2.0%) 순으로 조사됐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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