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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역시 글로벌 e스포츠 리더…코로나에도 3개 대회 신규 개최

2019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롤드컵' 결승전 모습. 라이엇게임즈 제공

2019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롤드컵' 결승전 모습. 라이엇게임즈 제공

 
라이엇게임즈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리더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를 운영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올해 하반기 3개의 대회를 오프라인에서 새롭게 개최한다.  
 
하반기에 열리는 롤드컵까지 합치면 4개 대형 e스포츠 대회가 오프라인에서 열리게 되는 것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6일부터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하루 앞두고 5일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2021년 하반기에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전략적 팀 전투’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국제 대회를 세계 각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로란트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마스터스 스테이지3을 개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연말에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전략적 팀 전투는 오는 10월 중국에서 글로벌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베를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베를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스테이지3는 오는 9월 9일에 개막한다. 6월부터 7개의 지역별 챌린저스 대회에서 수천 개의 팀이 경쟁을 펼쳐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베를린에 출전하는 16개 팀을 가린다. 마스터스 베를린은 9월 19일 결승전을 치르고, 최종 우승팀에는 연말에 열리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챔피언스 직행이라는 특전이 주어진다.
 
마스터스 베를린은 챔피언스 진출을 위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대회다. 마스터스 베를린의 모든 경기는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가 열렸던 베르티 뮤직 홀에서 진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는 오는 4분기에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 지역 대회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5주 동안 열린 첫 공식 e스포츠 대회인 'SEA Icon Series' 프리 시즌에 54개 프로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확인한 와일드 리프트는 글로벌 토너먼트 출전팀을 가리기 위한 행보에 돌입한다. 오는 6월부터 지역 대회를 개최할 것이며 올해 4분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 이미지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 이미지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는 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글로벌 챔피언십을 중국에서 개최한다.  
 
웰런 로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선임 디렉터는 “TFT는 네 번의 세트를 거치면서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해왔다. 지역별로 특화된 대회를 꾸준히 열었고, 최근 지역별 대표를 선발한 뒤 운명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챔피언십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TFT e스포츠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해 오는 10월 진행되는 글로벌 챔피언십을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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