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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안나"..김세정, 뮤지컬 '레드북' 홍보요정 변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뮤지컬 '레드북'을 홍보했다.
 
김세정은 5일 자신의 SNS에 "'레드북'♥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책 소품과 함께 뮤지컬 '레드북' 관련 촬영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속 빅토리아 시대 의상과 웨이브 헤어로 스타일링한 김세정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레드북'은 신사의 나라 영국, 그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받는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뮤지컬 '귀환'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김세정은 극 중 안나 역을 맡았다.
 
한편, 뮤지컬 '레드북'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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