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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샥스X스파클링 뭉쳤다 '이미테이션' 10人 출사표

이쯤되면 과몰입 끝판왕이다. 
 
드라마 '이미테이션' 주역 10인(이준영, 윤호, 유리, 안정훈, 휘영, 찬희, 종호, 이수웅, 성화, 산)이 싱글즈와 함께 단체 화보 촬영까지 진행했다.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총 누적 조회 수 4.6억 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누적 댓글 60만 개를 기록하며 새로운 K-부심의 중심이 된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화보 촬영장에서 뭉친 '이미테이션' 10인방은 촬영 내내 서로를 모니터링해 주고 장난을 치는 등 찐 절친 케미를 입증하며 분위기를 여유롭게 리드했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을 콘셉트로 한 샥스 멤버들과, 청량하고 순수한 느낌의 화이트로 변신한 스파클링 멤버들은 마치 잘생김을 대결하듯 저마다 조각 같은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매 컷마다 입덕 포인트를 뽑아내는 그들의 출구 없는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그냥 다 좋아하면 안 되냐"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미테이션' 또 하나의 도전
 
본업이 가수인 멤버들부터 처음으로 아이돌 연기에 도전하는 배우까지, '이미테이션'은 출연진 모두에게 하나의 도전과도 같다. 
 
준영은 “나 스스로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나에게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을 반짝였다. 
 
찬희는 “항상 슬픈 캐릭터를 주로 맡아서 이번에는 어떻게 또 다른 슬픈 내면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산은 "내가 집중해야 보는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집중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최대한 일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정훈은 “댄스는 자신이 없었는데, 안무 선생님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고 끝나면 남아서 연습하는 등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며 역할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엿보이게 했다. 
 
본캐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부캐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로 프로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던 에이티즈 멤버들은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부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막내 종호는 “아이러니하게도 양쪽 팀에서 다 막내다. 새로운 막내다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막내 온 탑’의 당찬 자신감을 보여줬다. 
 
“에이티즈와는 상반된 캐릭터라 걱정과 부담이 많았는데, 오늘 화보 촬영을 해 보니까 내가 에이티즈 내에서 가장 청량한 스타일이었다“는 윤호, “에이티즈의 산에게서는 절대 보지 못했던 귀여운 모습들, 상큼한 이미지를 기대하셔도 좋다”는 산, “항상 동생들과 잘 어울리고 나름 귀여운 면도 있다. 그런 본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들
 
동거동락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대며 나아가는 현실의 아이돌 그룹처럼, '이미테이션'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서로가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유리는 “이미 활동하는 배우들이 내 연기를 많이 답답해할 것 같았는데, 모르면 도와주고 서로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스스럼없이 공유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다”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웅은 "스파클링은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그룹이다. 한 신이 끝날 때마다 서로 기운을 북돋는다", 휘영은 "맞물린 스케줄이 참 많았는데 어디를 가든 팀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SF9과 팀 활동을 할 때는 멤버들이 있어서, 드라마 촬영장에 와서는 샥스 멤버들이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솔직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100만 연예 고시 시대’에 맞춰 본격 아이돌 성장기를 그려낸 '이미테이션'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샥스부터 열정 넘치는 스파클링, 밝은 에너지의 티파티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리얼한 K팝 세계관을 배경으로 국내뿐 아니라 북미,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사전에 각 그룹의 티저 영상을 공개,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각양각색 콘셉트로 일찍부터 팬덤 확보에 성공하며 화제성을 입증해내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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