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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632명…5일 700명 안팎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프리랜서 김성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84명(최종 541명)보다 148명 많다. 수도권에서 405명, 비수도권에서 227명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236명, 경기 152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울산 22명, 경남 21명, 부산 20명, 인천·대전 각 17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9명, 광주 7명, 대구 5명, 전북 4명이다.
 
자정 집계까지 포함하면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7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일주일만이 된다. 
 
지난달 28일부터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41명을 기록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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