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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582명… 전날보다 173명 급증

부산 사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들어 하는 구민들을 위해 4일 오후 부산 사상구 모라우성아파트에서 '힘내라 사상! 제1회 베란다 콘서트'를 개최해 주민들이 공연을 보며 모처럼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이날 트롯가수 김예빈의 노래와 소리그룹 치레의 전통민요를 선보였다. 송봉근 기자

부산 사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들어 하는 구민들을 위해 4일 오후 부산 사상구 모라우성아파트에서 '힘내라 사상! 제1회 베란다 콘서트'를 개최해 주민들이 공연을 보며 모처럼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이날 트롯가수 김예빈의 노래와 소리그룹 치레의 전통민요를 선보였다. 송봉근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9명보다 173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32명이 늘어 최종 541명에 마감했다.
 
7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일주일만이 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372명(63.9%), 비수도권이 210명(36.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19명, 경기 139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울산 21명, 부산·경남 각 20명, 대전 15명, 인천 14명, 전남 12명, 제주 10명, 충북 8명, 광주·충남 각 5명, 대구·전북 각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강원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43명이 집단감염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영남권에서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41명이다. 하루 평균 약 624명꼴로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이자 지역사회 내 확산세를 가늠할 수 있는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99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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