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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맑고 바람 쌩쌩… 강한 바람에 항공편 줄줄이 결항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이 맑고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의 일부. [사진 CJ ENM,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이 맑고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의 일부. [사진 CJ ENM,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어린이날인 5일 전국에 맑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전국에 내리던 비가 5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아침이면 대부분 그친다. 5일 새벽까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해가 뜬 뒤 점점 맑아진다.

 
어린이날이자 절기상 입하인 5일은 전국이 새벽까지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이자 절기상 입하인 5일은 전국이 새벽까지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주·해안 강풍특보… 항공기 결항 속출

4일 오후 제주도와 해안가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강한 바람은 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 오후 김포공항 현황판에 제주와 부산행 항공기 결항 안내가 줄줄이 떠있다. 뉴스1

4일 오후 제주도와 해안가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강한 바람은 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 오후 김포공항 현황판에 제주와 부산행 항공기 결항 안내가 줄줄이 떠있다. 뉴스1

 
비가 그치고 맑아지지만 바람은 계속된다. 강한 바람 탓에 4일 해안가와 도서지역에는 강풍특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다.
 
4일 오후 제주도와 전국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 제주도산지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자료 기상청

4일 오후 제주도와 전국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 제주도산지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자료 기상청

 
기상청 박정민 통보관은 “4일 밤 강원동해안, 5일 새벽에 중부서해안까지 강풍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속 35~60㎞, 순간풍속이 시속 70㎞가 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지역에도 시속 25~45㎞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야외에 설치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남부지방 5일 새벽까지 많은 비

4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내리는 비는 5일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4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내리는 비는 5일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수증기를 머금은 따뜻한 남풍이 강하게 불어들어오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4일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7.3㎜, 강서구 18㎜, 인천 강화도 38.5㎜ 등 수도권과 전남 신안 가거도 30㎜, 해남 11㎜등 전라도 지역에는 5~30㎜의 비가 내렸다. 4일 오후 4시부터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는 평지에 20~80㎜의 비가 내렸고, 제주산지에는 50~130㎜의 비가 쏟아졌다.

 
5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30~80㎜, 제주도 남부와 동부는 120㎜가 넘는 비가 더 내린다. 제주도 산지에는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 비가 더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은 20~60㎜, 충청과 전라, 경상도, 서해5도는 10~40㎜,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20㎜의 비가 추가로 예상된다. 비는 5일 새벽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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