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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시자 27살 비탈릭 부테린, 10억 달러대 갑부 등극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 사진은 지난 2017년 9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울 이더리움 밋 업(Seoul Ethereum Meetup)’에서 이더리움 확장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 사진은 지난 2017년 9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울 이더리움 밋 업(Seoul Ethereum Meetup)’에서 이더리움 확장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더리움(ETH)을 창시한 비탈릭 부테린(27)이 최근 이더리움 암호화폐의 강세에 힘입어 최연소 암호화폐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고 미 포브스지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더리움이 3일(이하 한국시간) 3000달러를 돌파하면서 부테린이 보유한 이더리움 규모는 4일 오후 2시 40분 약 11억9600여만 달러(약 1조3272억원)에 달한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금융(DeFi) 응용에 대한 관심 확산과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반한 유럽투자은행(EIU)의 채권 발행 소식에 힘입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부테린은 1994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한 뒤 토론토에서 자랐다. 17살 때인 2011년 프로그래머인 아버지에게 처음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뒤 19세에 이더리움 설계도를 발간했다.
 
2012년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2014년 그만두고 이더리움 사업을 시작해 이듬해인 2015년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출범시켰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베이는 지불수단으로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앞으로 열려 있다면서 “즉각적인 계획은 없지만 그것(암호화폐)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제이미 이아논 이베이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어떻게 손쉽게 이베이에서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를 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 있다”며 이베이를 통한 NFT 판매를 시사하기도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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