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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도로에 '사진 합성'…'공사비' 챙긴 업체 적발|브리핑 ON

1. 빌 게이츠 부부 '이혼'…"함께 더 성장 못 해"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 부부가 이혼에 합의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는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혼 사유로는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더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재단에서는 공동 이사장으로 남아서 계속해서 함께 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 부부는 1994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2000년에는 질병과 기아 퇴치를 위한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해 활동해왔는데요. 빌 게이츠 부부의 재산은 1천3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5조7천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혼 결정으로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분할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빈 도로에 '사진 합성'…'공사비' 챙긴 업체 적발



사진을 허위로 조작해서 공사비를 수령한 건설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3월 화성시 종합감사에서는 5개 업체의 불법행위가 확인됐는데요. 감사 결과, 사진 조작이 드러난 겁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사진 속에는 공사 인부가 기계 옆에 서 있습니다. 평범한 공사 현장 모습 같은데요. 하지만 원본을 보면 도로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사진을 합성한 겁니다. 이번엔 다리 위에 여러 장비를 실은 차 한 대가 있는데요. 하지만 원본을 보면 텅 빈 다리뿐입니다. 역시 조작한 겁니다. 또 다른 이 사진은 안전 고깔 안에 장비가 세워져 있는데요. 조금 어색한 모습인가 싶은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빈 도로에 합성한 사진이었습니다. 이들은 사진을 합성하는 등 허위 준공 서류를 제출해서 화성시에 1억 원가량의 공사비를 더 받아냈습니다. 경기도는 업체들을 사기 혐의로 고발하는 한편, 행정처분과 함께 부당이득을 환수하도록 했습니다.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3. 네이버 뉴스, 댓글 달면 '프로필 사진' 공개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앞으로 댓글을 달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악성 댓글 문제를 막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에는 아이디 앞 4자리만 노출됐습니다. 오는 13일 오후 3시 이후에 작성되는 댓글과 답글부터 적용되기 시작하는데요. 네이버 측은 프로필 공개 취지에 대해서 "아이디 앞 4자리만 남겨져 있어서 사용자의 인지가 여전히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까지 바로 공개되는 만큼 악성 댓글이 어느 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을 설정해놓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작성자 아이디를 누르면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 댓글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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