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7점대 ERA' 삼성 파이어볼러 김윤수, 결국 3일 1군 엔트리 제외

 
삼성 파이어볼러 김윤수(22)가 2군에서 조정기를 갖는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이동일인 3일 김윤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윤수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지난 1일 대구 LG전에선 '불펜데이' 첫 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는데 왼 어깨에 가벼운 통증까지 느껴 일찌감치 교체됐다.  
 
김윤수는 '포스트 오승환'이라고 불리는 불펜이다.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손쉽게 던진다. 지난 시즌 61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12홀드 평균자책점 4.66으로 활약했다. 데뷔 세 번째 시즌인 올해 필승조 멤버로 기대가 컸지만, 부진에 부상까지 겹쳐 2군행을 피하지 못했다.
 
한편 허삼영 감독은 2군에 있던 오른손 투수 이승현을 새롭게 1군에 등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