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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선급금 계약 일종"…미 대학 교재 논란|브리핑 ON



1. 손흥민 1골 1도움…2시즌 연속 '10-10클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16호 골을 터뜨리며 두 시즌 연속 10골, 도움 10개 이른바 '텐텐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6분, 2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32분에는 쐐기 골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골은 리그 16호 골이자 올 시즌 21번째 골입니다. 지난 2016, 2017시즌에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골인 21골과 타이기록을 쓴 건데요. 도움도 10개로 늘리면서 토트넘 구단에서는 처음으로 두 시즌 연속 '텐텐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토트넘도 4 대 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5위로 올라섰습니다.



2. "위안부, 선급금 계약 일종"…미 대학 교재 논란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일본 우익의 주장이 담긴 미국 대학 교재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형성 한국사'라는 제목의 역사 교재입니다.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1930년대 조선인 매춘 중개인들은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조선인 매춘부를 만주와 일본, 중국으로 보냈다"고 기술했습니다. "선급금을 받고 2, 3년간 매춘을 하겠다는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표현까지 들어가 있는데요. 이는 앞서 위안부 문제를 계약 행위로 규정했던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주장과 비슷합니다. 이진희 이스턴 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는 일본 우익이 지금까지 미국의 백인 남성 학자를 중심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전략을 펼쳤다는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또 "일본사가 아닌, 한국사를 대학 교과서의 형태로 일본계 여성학자를 통해 출판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3.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70년 만에 첫 방한



6.25 전쟁을 모티브로 반전의 의미를 담아낸 피카소의 1951년 작, '한국에서의 학살'이 지난 1일 개막한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 작품이 우리나라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특별전에 전시되는 피카소 작품은 모두 110여 점으로 총 평가액만 2조 원대라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학살'과 '게르니카'를 비롯한 전쟁의 참사를 고발하는 3대 걸작도 포함됐습니다. 관계자들은 "피카소 작품을 통해, 잠시라도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알렸습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8월 29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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