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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유리, 태연과 만나 '놀토' 웃음 시너지 대폭발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소녀시대 효연·유리가 출연해 다채로운 웃음을 전한다.

 
두 사람은 1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세 번째 방문인 효연은 "태연이 고정 멤버가 된 후부터 방송을 거의 다 봤다. 오늘 원샷을 받지 않을까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중 나랑 효연이가 가사를 잘 안 외웠다. 우리는 흥으로 승부하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출연 당시 반전 입담을 자랑한 효연은 이날 받아쓰기에서도 어록 탄생을 예고했다. '놀라운 토요일'을 '놀러온 토요일'이라고 말해 시작부터 폭소를 선사한 효연은 녹화 내내 남다른 어휘력으로 명언 제조기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놀토'의 보물 김동현을 능가하는 엉뚱한 매력을 자랑하며 소시의 보물 다운 활약도 펼쳤다.
 
유리 역시 팔랑귀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아이디어를 낼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의견을 바꿔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받쓰' 출제곡 가사를 몸짓으로 설명하는가 하면 녹화 내내 흥과 끼를 발산하며 '흥유리'에 등극했다. '놀토'에 완벽 적응한 유리는 정답 최다 근접자에도 도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15년 절친 태연·효연·유리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더했다. 상대방의 가창력을 평가하며 집안 싸움을 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는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태연은 절친들의 응원 속 소름 돋는 실력을 발휘했다. 피오도 예리한 캐치력과 통계 분석 능력으로 결정적 역할을 했고 김동현은 정답과 거꾸로 가는 '정답 판독기' 징크스를 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송은 1일 오후 7시 4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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