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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5안타 6타점, 한화 롯데 꺾고 4연패 탈출

30일 롯데전에서 결승타를 때려내는 한화 하주석. [연합뉴스]

30일 롯데전에서 결승타를 때려내는 한화 하주석.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하주석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윤호솔 1.1이닝 무실점, 9년 만에 프로 첫 승

한화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11-7로 이겼다. 최하위 한화는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벗어났다. 8승 15패. 롯데(10승13패)는 2연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을 일찌감치 무너트렸다. 1회 노시환의 적시타, 임종찬의 밀어내기 볼넷을 묶어 2-0으로 앞섰다. 2회 에는 하주석이 2타점 적시타를 쳤고 노시환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5-0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롯데도 2회 말 타자 일순하며 단숨에 5점을 뽑아 5-5를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뒤집고, 뒤집히는 경기를 펼쳤다. 승부는 하주석의 손에 의해 갈라졌다. 5회 초 1사 만루에서 하주석이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8-7 역전. 한화는 7회 하주석의 1타점 2루타 이후 라이온 힐리가 1타점 3루타를 쳐 10-7로 달아났다.
 
하주석은 5타수 5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하주석이 프로 데뷔 후 5안타를 친 건 처음이다. 1과 3분의 1이닝 무실점한 한화 투수 윤호솔은 데뷔 9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에서 LG 트윈스를 4-0으로 이겼다. 14승 10패가 된 삼성은 LG(13승 10패)를 제치고 하루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1패)를 따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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