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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5년간 18조원 투자, 수소 생태계 조성 앞장

 SK는 미래 유망 성장분야에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며 1위 수소기업으로 도약 등 새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렸던 SK하이닉스 M16 팹 준공식 모습. [사진 SK그룹]

SK는 미래 유망 성장분야에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며 1위 수소기업으로 도약 등 새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렸던 SK하이닉스 M16 팹 준공식 모습. [사진 SK그룹]

SK그룹은 코로나19 시대의 불확실성을 ESG 경영 강화로 극복하고 있다. SK는 향후 5년간 약 18조원을 투자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SK그룹

SK는 지난달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착수했다. SK는 국내 수소 사업 인프라 투자,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 등을 통해 수소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1위 수소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K는 국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건설·조선·자동차 제조업 분야는 물론, 연료전지, 수소 생산 분야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인천 지역을 포함해 총 20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와 사회·경제적 편익 34조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수소는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산에 드는 부지 면적이 작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라며 “SK가 대한민국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는 수소 사업을 신호탄으로 2021년을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으로 정하고 회사 역량을 결집해 투자 전문 회사로 진화를 가속하고 있다.
 
국가경제의 축으로 자리 잡은 반도체 사업 또한 과감한 투자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M16 준공식을 개최했다. SK하이닉스가 국내외에 보유한 생산 시설 중 최대 규모다.
 
한편 SK텔레콤은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 통합 및 업그레이드를 통한 전력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환경부로부터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았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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