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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일본 관중 50% 판단' 연기…6월 결정

하시모토 세이코(앞쪽) 대회 조직위원회 회장이 28일 열린 2020도쿄올림픽 패럴림픽 5자 온라인 회의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하시모토 세이코(앞쪽) 대회 조직위원회 회장이 28일 열린 2020도쿄올림픽 패럴림픽 5자 온라인 회의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일본 국내 관중을 들일지 여부에 관한 결정이 6월로 미뤄졌다.

코로나 방역수칙 담은 플레이북 2차 버전 공개

 
일본정부는 28일 도쿄도, 대회 조직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도쿄올림픽·패럴림픽 5자 대표 온라인 회의를 열고 ‘6월에 국내 관중 수용 여부와 규모를 정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원래는 이달 중에 결정할 예정이었다. 애초 경기장 정원의 50%를 수용 인원으로 검토했지만, 도쿄 등지에 긴급사태가 선포될 만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결정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해외 관중은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이날 “6월의 이른 단계에 판단하겠다. 무관중도 각오하고 있다”며 올림픽 강행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담긴 도쿄올림픽 ‘플레이북’ 2차 버전이 공개됐다. 입국한 모든 대회 관계자들은 출국 시점 기준 96시간 내에 코로나19 검사를 2차례 받아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매일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 때 음성이 나온 선수는 14일간 대기 의무가 면제돼 곧바로 훈련할 수 있다. 선수를 포함한 모든 대회 관계자는 올림픽 전용 차량 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다. 선수촌에는 경기 시작 5일 전부터 들어갈 수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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