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MLB 애틀랜타 “관중석 100% 개방한다”

트루이스트 파크 전경. 사진=게티이미지

트루이스트 파크 전경.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텍사스에 이어 두 번째로 관중 수용을 1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8일 우리 구단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100%의 관중을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에 따라 4만1084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애틀랜타는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와의 홈 개막전에서 33%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이후 24일 애리조나전부터 50%까지 관중 입장을 늘렸다. 그리고 오는 5월 8일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부터 관중석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구단 중 100% 관중을 받는 곳은 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애틀랜타가 두 번째다. 텍사스는 개막전부터 100% 관중을 받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는 데릭 쉴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팬들이 안전하게 트루이스트 파크에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직접 경기를 관람하기를 원한다는 요구와 함께 현재 시행 중인 안전 조치들은 지금이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최대 수용력을 회복할 적기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며 관중석 개방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관중석이 전면 개방되더라도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애틀랜타는 발표문에서 “좌석에서 먹거나 마시지 않는 한 경기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서 인턴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