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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제프 그린 “30대 중반도 덩크 할 수 있어”

덩크를 시도하는 제프 그린. 사진=게티이미지

덩크를 시도하는 제프 그린.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제프 그린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9일(한국시간) 야후 스포츠는 “제프 그린이 34세에도 덩크슛을 꽂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린은 1986년 8월 생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으로 34세지만 한국 나이로 치면 36세가 된다. 
 
야후 스포츠는 그린에게 베테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대의 기를 꺾는 비결을 물었다. 그린은 “나이는 나에게 숫자에 불과하다. 나는 몸 관리에 마음을 다한다. 현재 내 인생 최고의 몸을 갖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이 몸을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한 덕분이다”고 노력의 결과물임을 밝혔다.
 
그는 다른 베테랑으로부터 롱런 비결을 얻었다고도 전했다. 그린은 “알다시피 현재 팀에 케빈 듀란트도 있고,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도 일 년 함께했다. 폴 피어스(은퇴)도 있었고 선수 시절 초반에는 커트 토마스, 빈스 카터(모두 은퇴)에게도 많이 배웠다. NBA서 오래 뛴 사람들이 경기를 위해 몸을 만드는 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나에게 맞도록 변형시켰다. 이제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공격적인 모습으로 상대팀에 위협감을 선사하고 있는 그린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못하는 이유로 나이를 핑계 대지만, 난 아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만약 사람들에게 계속 덩크슛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면, 기꺼이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이 소속된 네츠는 42승 20패로 동부 컨퍼런스 1위다. 라커룸 리더까지 자처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린은 리그 58경기 출전해 평균 10.6득점 3.8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선발 출장은 34차례 있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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